la vie avec PIAAA
2010. 8. 25.
2010.8.25.
뒤틀어진 구석들이 점점 더 튀어나와, 거울을 보지도 못하고. 너무나도 역겹고 왜곡되어, 그저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이 더 나을런지도 모른다. 카드값도, 병원비도 모두 갚고나서 대충은 끝난 건가 싶었는데 역시나 구제불능. 내탓이 아니라고 했지만 결국 실수하는 것은 나였다. 실수라고 했지만 실수가 아니다. 병원은 더이상 소용없을 것이다. 그렇게 생겨먹은 탓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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